상단여백
HOME 통일 안보 디펜스워치
해군,AW-159 해상작전헬기 전력화 완료
고성혁 | 승인 2017.07.05 17:20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서해상 해상기동훈련시 실전 훈련에 참가한 신형 해상작전헬기(AW-159)가 이종무함(SS-1, 1,200톤급)과 대잠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수한 AW-159(와일드캣) 신형 해상작전헬기 2차분 4대가 전방함대에 배치되어 7월 5일부로 해상작전에 투입됐다.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해군은 2016년 6월 1차 4대, 12월 2차 4대 등 두 차례에 걸쳐 AW-159 해상작전헬기 8대를 인수했다. 해군은 1차 도입분 4대를 지난 2월 작전배치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4대에 대한 전력화 및 작전배치를 완료함으로써 AW-159 8대를 본격적으로 영해수호 임무에 투입하게 된 것이다.

AW-159는 호위함(FFG) 등 전투함에 탑재되어 대잠전ㆍ대함전 및 해상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무장으로는 잠수함 공격을 위한 청상어 어뢰와 소형표적 공격용 12.7mm 기관총을 장착하고, 광학 및 적외선 유도 방식의 스파이크 대함유도탄을 장착해 공기부양정을 비롯한 적 함정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탐지장비는 기존 링스 헬기에 탑재된 디핑 소나(Dipping Sonar, 가변심도소나) 보다 성능이 우수한 저주파 디핑소나가 탑재되어 있고 소노부이(Sonobuoy)를 운용할 수 있어 잠수함 탐지능력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우리나라에 도입된 항공기 중에서는 최초로 최대 200마일(약 364km)까지 탐지가 가능한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AESA)와 전자광학열상장비를 장착해 원거리 정밀 감시능력을 갖췄다.
 
AW-159 해상작전헬기 전력화 임무를 수행한 곽한중(중령) 해군 622비행대대장은 “대잠ㆍ대함 탐지 및 공격능력이 우수한 AW-159 신형 해상작전헬기 8대가 전방함대에 배치됨으로써 북한 도발위협에 대비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가 더 한층 강화됐다”며 “적이 도발하면 반드시 현장에서 격침시키고 우리 영해를 사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성혁  sdkoh4061@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죽음의 백조’ B-1B 랜서 폭격기,서울 상공에 나타나 위용 과시‘죽음의 백조’ B-1B 랜서 폭격기,서울 상공에 나타나 위용 과시
홍준표 대표, 친박핵심청산과 당 혁신 불퇴전의 각오 밝혀홍준표 대표, 친박핵심청산과 당 혁신 불퇴전의 각오 밝혀
최시원,자신의 개 프렌치 불독 안락사 시키는 것이 공익을 위한 일최시원,자신의 개 프렌치 불독 안락사 시키는 것이 공익을 위한 일
한일관 사장, 이웃집 개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일관 사장, 이웃집 개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7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