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총 50%가 반영되는 책임당원 현장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자유한국당은 26일 전국 231개 지역에서 책임당원 18만2,000명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를 진행 중이다.
 
오후4시 현재 투표율은 15.55%로 28,219명이 투표에 참가했다.이런 추세대로라면 투표율이 20%넘기기 힘들 것 같다.
 
자유한국당은 29~30일 이틀간에는 6,000명의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50% 반영)를 벌여 당원 현장투표와 합산, 31일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