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다리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 사진.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
| 무장경찰에 사살된 무슬림계 테러 용의자. 외신들은 테러조직과 연계되지 않은 일명 '외로운 늑대'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영국이 EU에서 탈퇴한 이른바 브랙시트는 영국내 무슬림 이민자와 난민문제가 도화선이 되었다. |
 |
| 범행에 쓰인 승용차는 현대의 i40이라고 외신에는 보도되었다. 범인은 관광객들이 몰려 있는 의사당 앞 다리위 인도를 고의로 질주해 보행자들을 치고, 의사당의 내부 안뜰인 뉴 팰러스 야드로 돌진했다. |
 |
| 사고 현장 위치와 사고사진들. |
 |
| 사고 현장을 무장경관이 지티고 있다. |
 |
| 범인의 차량에 치인 부상자들을 응급 구호하는 모습. |
 |
| 영국의 BBC,가디언 등 매체들은 사망자가 당초 4명에서 5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수도 당초 20여명에서 최소 40여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로 다친 부상자중엔 한국인 관광객도 있었다. |
 |
| 부상자의 모습들 |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성추행 혐의로 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