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혜선트위터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구혜선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이면 늘 짝짝이 눈이 되고 마는데요. 저녁에 짠 거 드시고 주무시지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숏커트에 입을 삐쭉 내밀며 장난기 있는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피부는 뽀했으며 큰 눈은 항상봐도 예뻤다.

네티즌들은 “더 예뻐져서 돌아왔네”, "오랜만에 봐도 예쁘네요", "언제 컴백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카이스트'를 연출한 김경용 감독의 새 드라마 '더 뮤지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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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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