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성미투데이.푸른한국닷컴

지성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런 거 처음 해봤어요. 그런데 정말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홍콩배우 유덕화가 지성과 67% 일치한다고 나와 있다. 그와 다른 닮은꼴 외국 배우들도 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이 비슷하지만 지성오빠가 더 잘생긴 것 같아요" "“잘생겼다~”, “정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정신없이 촬영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금방 가버리네요. 오늘도 ’보스를 지켜라’와 함께 하는 거 잊지 않으셨죠? 늘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지성은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코믹연기에 출연 중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