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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11시간만에 장관배지대신 수갑차고 수용자번호 배지 달고 인생 급강하
서원일 | 승인 2017.01.21 19:49
수갑찬 조윤전 전 문체부 장관 사진@채널에이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갑을 찬 채 특검 사무실에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조윤선 장관은 21일 오전 3시 47분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집행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그러나 조윤선 장관은 11시간만인 이날 오후 2시 36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빌딩에 도착했다.
 
조 장관은 전날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때와 마찬가지로 검은 정장 차림이었으나 전날 코트 양쪽 깃에 달았던 '장관 배지’대신 서울구치소 수용자번호가 적힌 배지가 달렸다.
 
조 장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정무수석, 문체부 장관을 지내며 하늘 끝 모르고 승승장구 했으나 결국 나락으로 떨어졌다.
 
한편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의를 표명했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사표를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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