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최순실게이트
신동욱 총재,“지난 10년간 실체적 진실이라는 유령과 목숨 건 사투했다.”
서원일 | 승인 2017.01.09 19:55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신동욱총재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49) 공화당 총재가 특검에 출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신동욱 총재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특검 출석을 7시간 앞두고 지난 10년간 수집한 정보와 문건들 그리고 녹음파일준비를 마쳤다. 회한이 밀려온다.”며 특검출석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 최태민 사단에선 가난도 죄가 되고 약한 스펙도 죄가 되고 정치적 야망도 죄가 된다. 마침표일까 시작일까. 운명은 국민들 손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10년은 실체적 진실이라는 유령과 목숨 건 사투를 했다. 3번의 납치와 3번의 살해 협박하지만, 국민 눈에는 여전히 양치기 소년으로 비쳤다.”말했다.
 
신 총재는 “ 최태민 사단의 여론몰이를 통한 사회적 매장과 인격살인은 대단했다. 이제 진실의 공은 특검으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9일 박 대통령과 최씨 일가가 재산을 공동으로 관리해왔다는 의혹을 조사하기위해 신동욱 총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은 고(故) 최태민씨의 재산이 박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불어났다는 증언들을 토대로 신 총재로부터 최씨 일가의 재산 축재과정을 들을 예정이다.
 
특검은 최씨의 역외탈세 및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재산추적 관련 변호사 1명과 역외탈세 조사에 밝은 국세청 간부 출신 1명을 특별수사관으로 채용한 바 있다.

신 총재는 출석에 앞서 최순실씨와 박 대통령이 공동재산을 소유한 공동체라고 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제가 문제제기했던 부분은 틀림없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2017오토모티브위크’ ,미래자동차의 새로운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2017오토모티브위크’ ,미래자동차의 새로운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살충제 계란 표시,생산지 시·도 숫자와 생산자 문자 또는 기호가 표시돼살충제 계란 표시,생산지 시·도 숫자와 생산자 문자 또는 기호가 표시돼
주한미군에 패트리엇 미사일 대거 배치주한미군에 패트리엇 미사일 대거 배치
[성명]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방송정상화를 위해 즉각 사퇴하라[성명]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방송정상화를 위해 즉각 사퇴하라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42-6850(代) / 010-2755-6850  |  FAX : 02)742-6851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7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