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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의 숨은 선행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8.08 17:22

   
▲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푸른한국닷컴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씨가 받은 성금을 선행하는 데 사용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 <국민일보>는 이성혜씨가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아버지가 멘토링하는 청년의 대학원 입학금으로 사용하고 반은 말라리아 퇴치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집안은 4대째 믿는 독실한 기독교인 집안이다. 증조할아버지는 평양에서 교회 영수로 섬기다 공산군의 죽창에 찔려 순교하셨고 할아버지도 목회하셨다고 전했다

의사인 아버지는 교회장로 자비로 20년 넘게 장학회를 운영하며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청년들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아버지 이선일(53)씨도 평생의 반은 진료에, 반은 청년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성혜씨도 봉사와 헌신하는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 지 이미 아프리카 아동 2-3명을 후원하고 있다. 미모만 예쁜 것이 아니라 마음도 예쁘다.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수학 중인 성혜씨는 대회에서 앞으로 패션업계 여성 CEO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돈을 많이 벌어 굶주린 이웃에게 사용하는 ‘청부(淸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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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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