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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사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1일 박영수 특별검사가 ‘최순실 특검’의 수사팀장으로 윤석열(55·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를 내정하고, 법무부와 검찰에 윤 검사의 파견을 정식 요청했다.
일명 '최순실 특검'은 20일간의 준비 기간을 포함 최장 120일 간 특별검사보 4명, 파견 검사 20명, 특별수사관 40명, 검사를 제외한 수사관과 경찰관 등 공무원 40명을 등 최대 104명으로 꾸려져 현직 대통령 조사 등 수사를 진행한다.
윤 검사는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로 대검 중수부 1,2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역임했다.
윤 검사는 2013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을 당시 수사와 관련해 현 정부와 각을 세우다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고 고검으로 밀려나 현재 대전고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박 특검과 윤 검사는 2006년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입 사건을 수사하면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검찰 관계자는 “특검의 경우 어떤 사람이 수사를 지휘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현재 특검과 수사팀장의 진용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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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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