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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37년 인연,최순실·박근혜의 40년 우정’만큼 길었다.
서원일 | 승인 2016.11.21 22:31
사진@뉴스타파
이명박 “탄핵도 헌법적 절차의 하나 국민의 뜻 받아주길”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이명박 전 대통령은 21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서거 1주기를 앞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최순실게이트’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우리 국민의 뜻을 잘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어떻게 이렇게 부끄럽고 부끄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라며 “아마 시위에 나온 사람이나 나오지 않은 국민이나 똑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탄식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정국 수습 방안에 대해 “이 나라는 선진국 문턱까지 와 있고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지만, 헌법적인 절차가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얘기는 내가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뉴스타파는 최근 '최순실·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10분가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1979년 6월 한양대에서 열린 대학생들의 체육대회인 '1회 새마음 제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시 새마음봉사단 총재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건설 사장 시절 내빈 자격으로 박근혜의 옆에 앉아 행사를 참관했다.
 
당시 새마음대학생총연합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던 최순실은 경호원의 제지를 받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바짝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37년 인연’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우정’만큼 길고 깊었다.아마도 대한민국 국민 어떤 사람들도 지난 2007년 대혈투를 벌일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은 38살, 박근혜 대통령은 27살,최순실씨는 23살 이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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