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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8만 발의 불꽃 부산 밤바다 수놓아
박진아 | 승인 2016.10.22 21:10
 
부산불꽃축제.사진@mbc화면
다양한 불꽃 쇼 선 보여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22일 오후 부산 광안대교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불꽃축제'가 부산 밤바다를 밤 9시까지수 놓았다.
 
올해 불꽃축제의 주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이야기'로 밤 8시부터 시작된 수만 발의 불꽃이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만들며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이번 불꽃축제는 2030년 부산 등록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광안대교와 바다 위 8척의 바지선에서 8만 발의 불꽃을 밤하늘에 피웠다.
 
올해 불꽃축제는 무대 행사와 거리 공연 등을 없애는 대신 예년보다 한층 다양한 불꽃 쇼를 선보였다.
 
또한 관광상품석이란 명목으로 R석 100,000원 (테이블+의자), S석 70,000원 (의자) 등 총 2000석을 팔아 수익증대에 한 몫 했다.
 
그러나 돈 있는 사람은 힘 안들이고 명당을 차지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축제조직위 관계자는 "부산불꽃축제는 관광상품석 티켓판매 수익금을 지난해 대비 시보조금을 10억에서 8억으로 총 2억을 절감하는 등 자생력 확보 및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용했다“고 밝혔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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