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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군사전문기자]공군은 지난 19일부터 1주일간 대규모 전역(戰役)급 종합전투훈련인 ‘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적 도발상황에 대비한 공군의 확고한 영공방위 대비태세와 즉각적인 응징 능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F-15K를 비롯한 (K)F-16, FA-50, F-4E, F-5 전투기와 E-737 항공통제기, C-130 수송기, HH-60 헬기 등 공군이 보유한 60여대의 다양한 항공전력과 530여명의 병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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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항공 작전을 위해 활주로를 이동중인 모습 KF-16을 선두로 하여 F4-E F15-K 가 뒤를 따르고 있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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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의 용사 F4-E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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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중인 F4-E 다량의 무장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전폭기라고 불린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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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륙전 점검을 진행 중인 F15-K 편대.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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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K 좌측 엔진 밑에 장착된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등 지상 목표물을 정확하게 식별해 준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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