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이 거행됐다.
 
[주동식 뉴스인포토 대표]사단법인 대한민국 사랑회(회장 김길자.경인여자대학교총장)는 10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건국 68주년 기념 제9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제9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개인상에 조영환 대표(올인코리아,종북좌익척결단)가 수상했다.사진@주동식뉴스인포토

제9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단체상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이경자) 수상했다.사진@주동식뉴스인포토대표

올해 9년째를 맞는 ‘우남 이승만 애국상’은 구한말의 개혁계몽.40년간의 민족독립운동,자유대한민국의 건국과 호국에 한 평생 헌신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건국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사랑회가 제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단체상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이경자),개인상에는 조영환 대표(올인코리아,종북좌익척결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