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만규 새누리당 예비후보

안만규 전 부위원장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남양주 3만불 시대의 길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남양주 시민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발로 뛰겠으며 ‘시민행복’을 기치로 삼아 시민들을 감동시키는 올바른 정치,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만규 전 부위원장은 남양주 진접출신으로 지난 1981년 민정당 시절부터 현재 새누리당까지 34년차 당원으로서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11년째 맡으며 평생 정통보수의 길을 걸어왔다.

안만규 전 부위원장은 여의도연구원 국토교통 정책자문위원으로 민주평통자문회의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