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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집단휴원 현실로 다가오자 부모들의 고민 수직상승
서원일 | 승인 2015.10.25 21:51

   
 
어린이집 집단휴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25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교사들이 동시에 연차 휴가를 내는 방식으로 집단휴원을 강행할 방침이다.

연합회는 소속 어린이집 1만 4천여 곳 가운데 1만여 곳이 집단 휴원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는 전국 70만 명에 달합니다.

보육교사들의 근로시간 단축과 보육료 인상 등 처우 개선이 핵심 요구사항이다.

정부의 내년 예산안에 영아반 보육료가 동결됐을 뿐 아니라, 만 3세에서 5세 아이들에 해당하는 누리과정 보육료는 아예 편성조차 되지 않았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민간어린이집의 '집단휴원'을 강행할 방침에 아이를 민간어린이집에 맡기는 부모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집단휴원이 현실로 다가오자 집단휴원 기간에 연차 휴가를 내고 아이를 돌볼지, 아니면 해당 기간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아야할지 부모들의 고민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연합회 측을 설득하는 동시에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단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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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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