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춘 국민희망발전소 대표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10월 중 파랑새강사단(단장 이계춘 국민희망발전소 대표)이 통일의 메아리를 외치기 위해 자유를 경험한 자유대한의 명강사들과 처절한 지옥천지 몸서리쳐지는 북한생활을 경험한 탈북 명강사들이 하나가 되어 국회에서 발족한다.

‘파랑새강사단’은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은 사람들 가운데 TV와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탈북 스타강사들과 평소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자유 수호를 외치며 행복한 가정 만들기, 산업평화와 변화와 혁신을 외친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이계춘 단장은 발족 취지를 “통일시대의 큰 파도 앞에 남과 북의 급작스런 섞임으로 인한 문화차이와 사상의 차이로 인한 대 혼란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통일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유를 경험한 자유대한의 명강사들과 처절한 지옥천지 몸서리쳐지는 북한생활을 경험한 탈북 명강사들이 하나 되어 메아리처럼 파도처럼 외치는 생생한 현장 강연으로 통일을 위한 국민 총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파랑새강사단’발족에는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오제세 국회의원, 거붕 의료재단 백용기이사장, 서예가 열암 송정희 선생, 일자리방송의 송근찬 회장, 성공신화의 주인공 방태산업 김용남 회장 등이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4전5기 신화의 주인공 전 세계 권투 챔피언이며 현재 전국적 명강사로 활동 중인 국민영웅 홍수환 선수도 파랑새강사단의 후견인으로 전국을 누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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