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상천 푸른한국닷컴 기자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해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0주년과 광복 70주년,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4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개최했다.

▲ 사진@이상천 푸른한국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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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호국정신,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 해군 창군 정신을 기리고 축하하기 마련된 이 날 음악회는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 교수, 가수 조영남, M.O.D무용단, 네이비 싱어즈, 한국무용단과 해군 & 해병대 군악대 130명, 의장대 20명 등 300여 명의 공연 인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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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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