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이들 회원들은 "우리사회 구석구석이 부패하고 병들어 있​다. 정치권의 청문회를 보라. 하나같이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지난날을 살아온 인물들 뿐이다."며 " 그렇게 살아온 자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법석을 떠니 국민들은 어이가 없을 뿐이다."라며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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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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