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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새민련 비대위원장이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는데 문제의 핵심인 공무원 연금법 개정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4대강 타령과 방산비리를 거론한것이 거의 전부다.
공무원 연금법 개정을 이번기회에 하지 못하면 국가재정이 파탄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그들도 분명하게 알고 있다.
다만 그들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연금법 개정은 꺼낼수도 없었던 것이다.
오늘자 보도에 의하면 7개 시/도교육감들은 예산이 부족하다고 난리법석을 떠는데 실상을 알고보면 예전 6/4 지방선거때 정세균과 한명숙 그리고 곽노현이 중신이 되어 무상급식등 무상천국을 만든것이 그 원인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자신들 잘못을 솔직히 시인할줄도 알아야지 툭하면 정부탓을 하면서 보편적 복지의 허구성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는 처사는 무엇인가.
하긴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마는 그래도 작두타령 할때를 생각해서 자신이 할말은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긴 친노 수장인 문재인 초선이 새민련 내부의 파벌을 없애겠다는 웃지못할 촌극을 연출하는 마당에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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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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