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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개헌론 제기, 결국은 박 대통령의 불통에서 비롯된 것
류명렬 | 승인 2014.10.17 21:39

   
 
이제 개헌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돼가고 있다.

[류명렬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꼭 개헌을 해야 한다. 왜냐? 이 나라를 이대로 내버려두다간 그동안 선열들이 피 흘려 만들어온 나라를 우리들의 잘못으로 외세들에 송두리째 망해가는걸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개헌이란 화두가 왜 일파만파로 번지는 줄 박 대통령은 생각해보셨는가?

만약 지금 박 대통령의 국정 장악능력이 자유롭고 소통스러우면서 국민들과 같은 맥락으로 가고 있다면 지금 개헌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개헌이란 블랙홀을 스스로 만들고 거기에 빠져 들어가는 사람이 바로 박 대통령이시다. 자! 열거해보자 그동안 박 대통령이 근 2년간 한일이 무었인가를 떠나 지금 모든 국민이 볼 때 박 대통령의 국정을 이끄는 모습이 자유민주스럽고 헌법에 부합한 대통령이라 보는가, 아니다 라는 것이 답이다.

그답에 요지가 바로 개헌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안 기울이고 독단적으로 본인에 뜻대로 나라를 통치하려는 제황적 대통령의 모습에서 이대론 안 되겠다 개헌해 국민들이 소통하고 전치 권이 국민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쪽으로 개헌하자 바로 이래서 개헌이 지금 3년이나 남은 박 대통령 앞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벽을 친 것이다.

이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발언으로 이제 개헌은 선택의 여지는 없다고 보인다.

개헌을 지금 하면 나라가 블랙홀에 빠진다는 불통녀 박대통령에게 지금 개헌에 여론이 이런 거라고 몸소 힘으로 실천한 것이다. 그걸 김무성 대표가 노린 것이다. 더군다나 비박들을 등에 업고 또한 개헌에 만은 완전 우군인 야당연합을 대통령에게 확인시켜준것이다라고본다.

이제 목표는 정해져 있다. 대통령의 꼬장이 이어질수록 개헌이란 벽은 더욱더 철옹성이 될 것이다. 개헌이란 블랙홀을 스스로 만들고 거기에 스스로 빠져든 레이디각하가 참으로 안타깝다.

民心이 天心이다. 순천 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하는 것이 하늘에 이치다. 대통령은 더는 그 고집과 불통과 아집을 내려 노시라. 임기만료가 다가올수록 박근혜 대통령이 위태로워 보인다. 제발 모든 국민에 박수를 밭고 떠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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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렬  roorooro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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