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북아현 숲 살리기’ 인증샷 운동 전개

고성혁 | 승인 2014.10.12 18:08


▲ 사진@고성혁 기자

[고성혁 기자]서울시장 박원순과 서대문구,청 이와여대는 주민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서울시민의 허파인 북아현숲을 무참이 잘라내 버렸다.

돌고래는 살려주는 박원순시장이 서울시민의 허파인 숲을 싹둑 잘라내는 몰염치한 행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북아현동 주민들의 허파 역할을 하던 울창한 푸른 숲(사진 상)이 현재는 기숙사 공사로 인하여 무참히 말살됐다.

이에 국민행동본부는 ‘북아현 숲 살리기 인증샷 전개운동“을 원상회복이 될 때까지 펼쳐나가기로 했다.

서울시장 박원순과 이화여대, 서대문구청 등 “북아현숲 말살” 주무기관에 대한 항의 문구를 담아 사진으로 찍어서 국민행동본부(colsuh@naver.com)으로 보내주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최근 이슈기사

북촌 일출

가장 많이 본 기사

우리 보수들 말 잔치는 삼가해야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