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탈북자 브로커 최 모씨는 북한 김정은 공산집단의 수괴들보다 더 악질적

남북보수연합은 2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탈북여성을 겁탈하고 협박을 일삼은 악질 브로커 최 모씨를  강력히 처벌하라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콩깍지가 콩을 볶듯이 서로 형제인 사람이 다른 형제를 괴롭힌 탈북 브로커 최 모씨는 자신이 행한 행위에 대해 당연히 조사를 받아야 하고, 그에 대한 응분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 모씨는 탈북여성들을 대상으로 공갈과 협박을 일삼으며 성폭행은 물론 금전갈취 등의 만행을 일삼아 탈북자들 세계에서 원성이 드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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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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