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의회 온라인칼럼
정의화 국회의장,직권상정을 포기한다고?
윤찬중 | 승인 2014.09.12 18:12

   
▲ 정의화 국회의장 개회사
정의화 국회의장은 평범하고 착한 일반 국민들부터 생각하길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15일 예정되있는 국회 본회의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을 했다. 이유는 민생법안과 분리해서 직권상정 처리할 경우 정기국회 일정은 완전히 물 건너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국회 였다면 그 주장은 맞다.그러나 국민 70프로 이상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국회가 더이상 어느 한쪽의 억지 주장에 허송세월로 일관할것이 아니라 시급한 민생법안을 단원고 법 과 분리해 처리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의화 의장은 온 국민을 볼모로 삼고 단원고 유족의 하급기관으로 전락한 새민련을 정치현안을 협의하는 파트너로 취급하지 말고 민생법안을 분리해 직권 상정을 해야 한다. 이 문제를 소홀하게 다루면 단원고 저항보다 수백 수천배 더 큰 국민의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는 사실을 똑바로 인식하고 분리해서 처리를 해주길 바란다.

새민련과 단원고 유족들의 정상화? 그것이야 말로 물 건너간 허황된 망상에 불과하다. 새민런과 단원고 유족들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세력들과 그 뜻이 일맥상통 하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의 침몰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

자칫 더 머뭇거리면 일하기 싫어하는 국회의원보다 일을 시키지 않는 국회의장이 더 비난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대화란 상대방이 어느정도 정상적인 사고를 갖춘 상태에서 가능한 것이지 세월호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막무가네로 나오는 사람들에겐 더이상 필요치 않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평범하고 착한 일반 국민들부터 생각하길 바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윤찬중  sy941111@hanmail.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찬중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우리 보수들  말 잔치는 삼가해야우리 보수들 말 잔치는 삼가해야
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
'박영선·양정철 인선설'에 정치권 술렁…與 당혹·野 반발'박영선·양정철 인선설'에 정치권 술렁…與 당혹·野 반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