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선거 온라인칼럼
야권연대,국민을 우롱하는 치졸한 구태정치
신철호 | 승인 2014.07.27 20:32

국민을 우롱하는 야합정치는 치졸한 구태 정치다.

[신철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이번 7.30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에서 지역 유권자의 권리를 망각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전략 공천이라는 전대미문의 공천지략을 감행한 새민연의 두 수장 김한길과 안철수는 민주주의 정당 정치를 사실상 포기한다는 선전 포고와도 같은 것이다.

동작을 선거구는 허동준 지역 당협위원장이 14년 동안 공들여 왔던 지역구 이고 여당에 누가 나와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인물 이었다. 하지만 광주 광산을에 경찰 허위 내부 고발자 권은희와의 정치적 밀약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광주 광산을에 후보등록을 준비한 기동민을 전략 공천이라는 미명아래 연고도 없는 서울 동작을에 전략공천 하면서 20년 지기의 친구 등에 비수를 꼽는 청치 폐륜의 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데 선거가 시작 되면서 동작을 지역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의 강세가 지속되고 세월호 참사의 파장 속에서도 제1야당인 새민연의 무비전, 무정책, 무능력의 3無정치에 실망한 국민의 정서를 파악한 정의당 정치꾼들이 게임도 되지 않는 지역에 후보를 출마시켜 노회찬후보를 살리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였다는 것을 국민 누구나 알고 있었다.

위기의식에 빠진 김한길, 안철수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실패하면 친노 세력 및 구 민주당 세력에 의해 심판을 받아야 하는 현실을 피하기 위해 동작을 지역을 정의당 노회찬에게 양보하고 수원정 지역에 출마한 정의당 천호선 후보와 수원병에 출마한 정의당 이정미 후보를 사퇴시키는 빅딜을 사전에 공모하였다고 본다.

이런 모든 정향을 놓고 볼 때 새민연은 국민을 속이고 허동준 동작을 당협위원장 까지도 속이는 치졸한 정치를 사전에 계획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제 오늘 사전 투표로 선거는 시작 되었다. 기동민과 새민련이 어떤 밀약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야합을 감행한 새민연은 정당정치의 뿌리를 없앤 장본인으로서 그 책임을 감수 하여야 하며 이를 치켜본 지역 유권자들은 이를 반듯이 심판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허동준은 자신의 등에 비수를 꽂고 출마를 선언한 기동민을 돕겠다는 선언을 철회하고 자신을 속이고 선거의 도구로 이용한 새민연을 탈당하여 동작을 지역민의 최소한 자존심을 지켜야 할 것으로 보아진다.

이번 7.30 국회의원 재 . 보궐 선거는 사실상 야당의 승리가 점쳐졌던 것이 사실이다. 세월호 참사의 정부 무능대응, 박근혜정부의 인사실패, 경제침체, 검찰, 경찰, 군의 총체적 난국으로 인하여 야당에 유리한 선거 임에도 불구하고 여당인 새누리당의 우세가 나타나는 것은 여당은 정책 및 인물론 대결에 비해 야당은 무능, 무정책, 무비전의 3무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선거전략과 밀실야합 무능한 인물의 무자비 공천으로 인하여 국민의 심판에 직면했다고 볼 수 있다.

결과는 끝났다고 보아진다. 이제 남은 것은 새민련의 짝퉁 수장 김한길, 안철수의 정치생명의 막장과 새민연의 국민 심판뿐이다. 우리는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피아를 비롯한 비리척결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정부는 이번 희생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책임소재를 다해야 하며, 정치인은 이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에 이용하는 치졸하고 비급한 짓은 삼가야 한다.

그리고 이번 선거를 끝으로 정책과 사상이 다른 정치인들이 선거 승리를 위해 야합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선거 출마를 중도에 포기하는 정당과 개인에 대해서는 10년간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정당에 대해서는 포기한 지역에서는 후보 등록을 박탈하며 법에 의해 심판을 받아 재선거가 일어나는 지역에는 모든 비용을 심판 받은 자가 부담하는 법안을 제정하여야 한다고 필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신철호  sch9879@hanmail.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철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경기도교육청,청소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높이고  정책 확장하는 정책캠프 개최경기도교육청,청소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높이고 정책 확장하는 정책캠프 개최
합참, 합참, "19일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한국갤럽] 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지난주와 비교해 4%포인트 상승 29%[한국갤럽] 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지난주와 비교해 4%포인트 상승 29%
물망초 2024 DMZ 통일 발걸음 4일차물망초 2024 DMZ 통일 발걸음 4일차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