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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권은희를 심판해야 한다.
신철호 | 승인 2014.07.20 21:37

권은희를 낙마 시키고 전라도 광주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신철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김한길, 안철수가 새민련을 탄생시킨 목적이 자유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 서민을 위한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하고 만든 새로운 정당이다. 하지만 요즘 김, 안 두 사람이 하는 정치적 행동을 보면 구태정치를 넘어 국민을 속이는 꼼수정치로 국민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

7.30 재. 보궐선거의 정당 공천을 들여다보면 여, 야를 막론하고 상향식 공천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국민정서 아니 지역민의 여론조차도 묻지 않고 무조건 전략공천을 하고 있다. 물론 총선 체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재. 보궐 선거도 지역을 대표 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거라면 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지역민의 민심정도는 물어야 하는 것이 정치적 도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새민련의 공천을 보면서 김한길, 안철수가 외치고 다니면서 국민에게 새 정치를 말하는 것은 거짓이요, 국민을 속이는 아주 치졸한 구태정치라고 생각한다. 새민련의 모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지역감정의 산물인 전라도를 기반으로 시작된 정당이다. 이런 지역감정을 호소하면서 그동안 전라도의 고정적 표를 얻어 지금까지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죽하면 구 민주당, 새민련 후보로 전라도에 출마를 하면 바보, 멍청이도 당선될 수 있고 한다. 이것은 바로 전라도 도민들의 정치적 수준을 가름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 구 민주당 지금 새민련은 전라도를 정치적 도구로 밖에 생각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전라도 도민을 생각 했다면 우리나라의 정치가 이 정도의 수준까지는 아니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번 7. 30 재. 보궐 선거에서도 광주 광산을 지역에 후보는 기동민 이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 아주 뜻밖의 인물로 권은희라는 여자를 전략 공천 하면서 기동민 후보는 자신이 원치 않는 서울 동작을 지역으로 바뀌어 지면서 광주 광산을은 시민의 정서, 여론을 철저히 무시하고 권은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과연 무엇 때문에 김한길, 안철수가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는 광주 지역에 권은희라는 여자를 전략공천 했는지 국민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 사실 권은희는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 할 때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경찰 수뇌부의 외압 의혹을 재기했던 인물이다. 자신은 정의라는 화두를 내세워 내부고발을 주장 했지만 우리나라 법원에서는 1심, 2심 모두 무죄를 선고하였고 권은희는 무고죄로 재판을 받아야 처지에 놓인 사람이다.

이런 여자가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전략 공천을 한 김한길, 안철수의 의중도 이해 할 수 없지만 법원의 1, 2심 결과로 경찰을 사직 할 때 “이번 7.30 재. 보궐선거에는 출마 고려는 전혀 하고 있지 않다.” 말하고도 공천을 받아 들였다는 것은 사전 밀약에 의한 조작된 고발에 공로를 인정받은 공천 이라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다.

그리고 권은희는 그 후 논문 표절, 남편의 재산신고도 누락하고 변호사 시절에 거짓증언을 강요한 아주 부도덕하고 정치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조차도 갖추지 못한 저급 후보자 이며 자신이 속한 조직을 배신한 배신자 이다.

이런 여자가 만약 국회의원에 당선 된다면 이는 정치판의 치욕이며 광주 광산을 시민들의 치욕 일 것이다. 광주는 지금 5.18 민주운동의 발생지이며 민주주의하면 떠오르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민주주의 고장에서 저런 거짓과 배신자. 부도덕한 사람을 아무리 새민련의 후보라고 표를 찍어 준다면 우리국민들은 더 이상 광주 시민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쌓아 올린 그동안의 정치적 업적마저도 인정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광주 시민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김한길, 안철수 두 사람이 광주시민을 무시하고 전라도 광주를 정치적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그들의 진실을 알았다면 권은희를 낙마 시키고 전라도 광주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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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sch98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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