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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는 “야당과 종북좌익 세력의 창끝이 노리는 것은 궁극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무력화다”라며 “새누리당이 문창극 총리 지명자에게 사퇴를 종용하는 짓은 비열 하기 짝이 없는 행위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애국세력은 대한민국을 위해 새누리당을 버릴 때가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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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1. 꾸린내 나는 비리전과를 가진 자들이 애국강연을 한 문창극 총리지명자에게 돌을 던지는 것은 악취만 풍길 뿐이다. 2. 새누리당이 문창극 총리 지명자에게 사퇴를 종용하는 짓은 비열 하기 짝이 없는 행위다. 3. 야당과 종북좌익 세력의 창끝이 노리는 것은 궁극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무력화라는 사실을 아는가? 4. 이제 애국세력은 대한민국을 위해 새누리당을 버릴때가 되었다. 2014년 6월18일 국민행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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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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