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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지난해보다 18일이나 빠르게 개화
전재우 기자 | 승인 2014.03.30 21:28

   
▲ 여의도 벚꽃사진@채널a영상화면
서울의 여의도 벚꽃놀이는 사실상 오늘부터 4월 6일까지가 피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30일 여의도 윤중로엔 지난해보다 18일이나 빠르게 벚꽃이 활짝 폈다.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개화한 것은 1922년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예년에 비해 13일 당겨져 여의도 윤중로 벚꽃 만개도 오는 3~4일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여의도 벚꽃놀이가 가능해 짐에 따라 30일 전국은 꽃잔치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평편보다 높은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청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18도 등으로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은 26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20~24도로 올라 평년보다 무려 8~11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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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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