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끌레르' 4월호

배우 최지우(38) 뉴욕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는 뉴욕에서 촬영된 최지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지난 2월 개최된 'DVF'(Diane von Furstenberg) 2014 FW 컬렉션에 초청받아 촬영한 뉴욕 패션 위크를 방문기가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푸른색의 치폰 롱 드레스를 입고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 없는 매끈한 어깨,잘록한 허리 라인은 8등신 미녀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우아함과 섹시함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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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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