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착한갈비탕이 화제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15일 방송된 채널A `이영돈 먹거리X파일`에서는 착한갈비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착한갈비탕 집으로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유진식당을 선정했다.

유진식당에서는 신선한 한우 갈비가 들어간 갈비탕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이영돈 먹거리X파일`에서는 하루에 갈비탕을 100그릇만 한정 판매한다는 서울 시내의 유명한 갈비탕의 실체를 파헤쳤다.

취재 결과 일부 유명 식당에서는 꽁꽁 얼려진 갈비, 오래된 육수, 팩에 포장된 갈비탕이 3분 만에 조리되어 나오는 갈비탕, 잡육을 다져서 갈빗대에 붙여 파는 곳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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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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