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지영인스타그램

사진 속 강지영은 목도리를 두르고 선글라스를 끼고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 바닥에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모래 위에 자신의 영문 이름 'Jiyoung'을 쓴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무언가 각오를 다지는 것 같아 이채롭다.

작년 그룹 카라를 탈퇴한 강지영은 최근 초신성 건일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강지영 근황,무언가 각오를 다지는 듯” “강지영 근황, 겨울에 왜 바다에 갔을까” “강지영 근황, 도대체 컴백은 언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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