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제 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이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성남시, 성남문화재단, 성남예총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은 총 2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그룹 엑소가 그룹가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f(x)(에프엑스)가 그룹가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가수 정원, 특별공로상은 클라리넷연주가 이동기, 신인가수상은 소년공화국·레이디스코드, 발라드가수상은 허각·김예림, 네티즌상은 에이핑크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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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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