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우리트위터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고우리는 2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오늘 일찍 잘래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한쪽 큰 눈으로 침대에 누워 베개에 얼굴 반 쪽을 묻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고우리 민낯에도 빛이 나네" "고우리 민낯, 고운피부 부럽다" "고우리 민낯 광채, 피부관리 하느라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우리는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으로 가요계에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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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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