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 푸른한국닷컴 기자

대한민국 누가 지키냐 국정원의 기능 강화하라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한국자유총연맹은 4일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이석기 의원과 RO 관련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자유통일연대 소속 회원들도 참석해 “이석기 내란음모 재판 징역 NO 사형 YES"을 주장하며 ”침략의 앞잡이 노릇하는 통합진보당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 사진@주동식 푸른한국닷컴 기자

또한 이들은 “대한민국 누가 지키냐”며 정치권을 향해 국정원의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기지회견에서 김명환 자유총연맹 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파괴하려는 통합진보당은 반드시 해산돼야 하며, 국가전복을 모의했던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 대해서는 준엄한 사법적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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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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