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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긁힘과 파손에 강해 소비자 불만 해소 기여할 듯
유성남 기자 | 승인 2014.02.01 21:25

   
 
애플의 차기 주력폰 '아이폰6'에 경도가 더욱 강한 사파이어 글래스가 사용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IT 관련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한 차세대 아이폰의 6월 출시를 위한 시험제품 생산 및 테스트를 모두 끝냈다.

그간 사용한 고릴라 글래스는 쉽게 깨지거나 파손돼 소비자들의 불편을 야기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이 선택할 것이라고 언급한 사파이어 글래스는 긁힘과 파손에 강하다

앞서 지난달 24일 대만의 IT전문 디지털데일리는 애플이 아이폰6의 외장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할 것이며, 관련 테스트를 모두 끝냈다고 전했다.


시제품 조립은 중국 본토 광둥성 심천 용화지구에 있는 폭스콘의 주요 제조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성공리에 모든 과정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파이어 글라스는 아이폰5S 후면 카메라뿐만 아니라 터치ID(지문인식센서) 센서 보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아이폰 6에는 대형화면과 무선충전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작년 11월 GT어드밴스트테크놀로지와 5억7천800만달러(6천240억원) 규모의 애리조나 공장 사파이어 제품제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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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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