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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정 PD 사표,종합편성채널로 이적?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6.09 21:49

   
 
[푸른한국닷컴 권도연기자]KBS "해피선데이-1박2일"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조연출을 맡았던 신효정 PD가 KBS를 떠났다.

9일 KBS의 한 관계자는 "향후 신효정 PD의 거취에 대해 알려진 것은 없지만, '1박2일'의 초기 제작진이었던 이명한, 김시규, 이동희 PD가 그랬던 것처럼 종합편성채널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신효정 PD는 지난 2005년 KBS에 입사한 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 초부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조연출로 맡아왔다.

KBS PD들의 이어지는 사표 사태는 열악한 제작여건과 낮은 처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에서는상대적으로 PD에 대한 대우가 좋아 아직까지 사표를 제출한 PD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종합편성채널로의 이적설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적을 부정한 바 있다.

종합편성채널(종편)은 케이블 TV와 위성방송, IPTV 등을 통하여 뉴스 드라마 교양 오락 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방송하는 채널로 2009년 미디어 관련법이 통과된 이후 곧 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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