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연희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짧은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은 학창시절 모습으로 눈 맑은 깜찍한 모습이 지금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청순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이연희가 "우리 땐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마다 바구니를 채워주는 게 유행이었는데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남의 걸 들어준 게 전부"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너무 예뻐서 접근 못할 스타일"이라고 이연희가 바구니를 받지 못했던 이유를 분석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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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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