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 푸른한국닷컴 기자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민주당이 지금까지 보여온 여러가지 행태들을 보았을때 더이상 정당으로의 가치를 인정할수없기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은 민주당의 종말이 가까웠음을 감지하고 있다. 박지원은 철도노조의 파업을 정당한 파업이라고 하면서 목에 힘을 주었다.

다음은 민주노총의 사주를 받아 대한민국의 대동맥의 하나인 철도를 볼모로 끝모를 파업을 일삼는 철도노조등 강경파들의 종말이 눈앞에 보인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철도파업은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은 눈에 보이지않고 오직 정치적 음모에서 시작된 정치파업으로 인해 민주당을 조종하는 민주노총의 지휘아래 있으니 뒤로 퇴각할수도 없다.진퇴양난이 따로없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다수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번 철도노조의 무자비한 파업에 끝까지 원칙을 고수하여 일벌백계를 하여야 한다.깨어있는 국민들은 그렇게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고 또한 그렇게 될때 비로소 대한민국이 노조공화국이란 오명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본다.

수많은 정권들이 철도노조등 강성노조들의 파업을 다스리려고 여러차례 시도는 했지만 그들의 저돌적인 저항에 부딫히면 슬그머니 뒤로 물러나 그들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줬기 때문에 지금같은 악순환이 계속 이어졌던 것이다.그러나 다행스럽게 박근혜 대통령은 그들의 정치놀음에 불과한 파업에는 절대 뒤로 물러서는 정권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통의 평범한 시민들 대다수가 이번 철도노조의 파업에 울분을 느끼면 박근혜 정권이 반드시 이들의 잘못된 버릇을 확실하게 고쳐주길 원한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명분없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보면서 철도노조 간부라는 작자들의 행태도 도마에 오른다.하고 다니는 행동들이 쥐새끼들과 무엇이 다른가? 조계사로 숨어드는가 하면 민주당사로 슬그머니 이동하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역겹고 가관이다.

그렇게 비겁한 작자들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민주당 역시 역겹기는 마찬가지다. 저런 정당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폐기처분을 하여야 한다.안철수 의원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민주당의 자멸은 안철수의 기회라고 본다.

물론 안철수 의원도 예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눈치보기만 한다면 그가 정치적으로 크게 성공할수 없지만,,,일단 민주당의 대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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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위원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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