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엠카운트다운’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클라라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엠카) 생방송 무대에 하우스룰즈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온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몸을 튕기는 댄스와 웨이브 등 섹시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는 음악에 맞춰 관능적아고 요염한 댄스무대를 꾸며 보는 이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댄스,듣는 것보다 보는 것이 즐거워", "클라라 댄스의상, 관능적이고 요염한 자태 발산", "클라라 댄스 자꾸만 빠져들게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카운다운'에서는 엑소, 투애니원, 용준형, 티아라, 하우스룰즈&클라라, 나인뮤지스, 효린, 주비스, 딕펑스, 빅스, 히스토리, 윤하, 크레용팝, M.I.B(엠아이비), 혜이니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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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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