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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흥행대박
박종안 기자 | 승인 2011.06.07 04:18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가 뜨거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순위 다툼도 뜨겁다. 6일 현재 1위 SK와 4위 삼성의 게임차가 불과 2.5게임으로 경기에 따라 언제든지 뒤바꿀 상황이다.

   
▲ 사진출처@kbo
작년에는 이 시기에는 1위 SK와 4위 기아가 9.5게임차였다. 작년과 비교할 때 금년은 박진감있는 게임을 펼치고 있다.

한달전 프로야구 개막이후 각 팀당 29게임을 치른 5월6일까지 SK는 2위 LG를 5게임차로 벌리며 독주를 했다.

5월 시작 후 4전 전승으로 어느덧 20승을 했다. 20승7패 승률은 7할4푼. 바짝 쫓아오는 2위 LG(16승13패)과 격차를 5경기로 벌렸다.

김성근 감독은 "4월에 플러스 12승을 했다. 5월에도 플러스 10승 이상은 해야하지 않겠나. 목표는 15승으로 하겠다. 빨리 빨리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바 있었다.

따라서 5월의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는 1위 SK가 2위 팀을 몇 게임차로 벌리며 독주를 할 것인가. 자고나면 바뀌는 2-3위, 5-7위권이 어떻게 판도가 바뀔지가 관심사였다.

그러나 5월말에 이르면서 SK는 부진에 빠졌다. 최근 10경기 3승7패라는 SK로서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 이유는 타선의 부진에 있다. 타선이 차갑게 식었다. 10경기 동안 29득점(경기당 2.9점)밖에 내지 못하고 있으며 KIA와의 주말 3연전엔 총 4득점이라는 극심한 빈타를 기록했다.

결국 양현종, 트레비스, 윤석민을 앞세운 KIA에 3연패, 공동 2위 KIA와 LG에 1게임차로 턱밑까지 쫓기게 되었다.

SK의 부진으로 신이 난 건 KBO(한국야구위원회)다.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5일까지 올 시즌 532경기 가운데 207경기를 치러 총 284만3027명을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목표인 660만을 넘어 최초로 730만 관중 돌파가 가능해 보인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며 더욱 순위 다툼이 치열해지면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것도 가능하다.

롯데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은 2만8500명을 수용한다. 롯데는 5일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 홈 26경기 중 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과 LG가 홈을 쓰는 잠실구장은 2만7000석이다. 두산은 11차례나 매진을 기록했고 LG는 8번이다.

롯데팬 만큼 순위에 상관없이 야구를 즐기는 팬들은 없다. 롯데는 현재 5위를 달리고 있지만 작년보다 관중수 20%이상 증가했다. 그 이유는 이대호라는 거포가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본다.

   
▲ 사진출처@kbo
이대호는 현재 홈런, 타율, 타점,최대안타 등 타격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작년에는 타격부문 7관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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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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