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도 종북과 내란음모자에게는 기관총 90발을 난사한다면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북한의 김정은이 반인륜적, 반천륜적, 패륜아적인 범죄행위를 자행했다. 자기 친 고모부를 내란음모혐의자로 몰아서 기관총으로 90발을 퍼부어 온몸이 가루가 되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공개처형 시켰다. 북한에서 지금 김정은 정권이 극악무도한 공포정치를 하면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북한 주민들을 처형하고 있다.

이 정도는 되어야 공포정치·공안정치를 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통진당 종북세력들은 버젓히 내란음모를 하고서도 현재 재판을 받으면서 오히려 더 큰 소리를 치며 공안정치를 한다고 주접을 떨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남한에서 활동하는 종북세력들이 북한에서 활동을 한다면 아마 한 사람도 기관총 세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민주당 박지원이가 이런 극악무도한 김정은이를 늠름하다고 표현을 하고 무서운 자이므로 김정은 체제 강화를 위하여 박근혜가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고 했다.

북한에서는 김정은 눈에 거슬리기만 하면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북한 주민을 공개처형하는 방법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악무도한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현재 공개처형에 등장하는 무기들을 보면 김정은은 사람을 가루로 만들어서 못죽여 안달이 난 놈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북한 주민들을 공개처형하는데 박격포에서부터 기관총까지 등장시켜 사람을 형체도 남기지 않고 가루를 만들어 죽인다고 하니 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짓을 하는 것인가? 조선시대에 역적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능지처참형으로 죽이는 것보다 더 극악무도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김정은을 세계가 몰아내야 할 것이다. 한국도 이런 극악무도한 짓을 하는 놈이 19일 개성공단에서 남북공동위원회 4차 회의를 하자고 했다고 정부가 이에 동의 했다는 것을 참 이해할 수가 없다. 북한 주민들은 우리 동포인데 우리 동포를 짐승처럼 취급하여 박격포와 기관총으로 난사를 하여 사람의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가루를 만들어 죽이는 놈이 만나자고 한다고 덜컹 만나는 것이 옳은 짓인가?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18~1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서울 콘퍼런스'에 참여하는 각국 고위 관료와 금융전문가 등 해외 인사 30여명이 19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라니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닌지 모르겠다.

개성공단을 국제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북한 주민들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김정은을 도와주기 위하여 북한을 각국 고위 관료를 대동하고 개성공단을 방문한다는 것은 북한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기관총 난사 공포정치를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해주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서 국제사회에 북한의 인권유린 혐의를 고발하고 유엔에 북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를 요청해야 할 시기에 북한에서 만나자고 한다고 얼씨구 좋다 하는 식으로 동의하는 것은 참 보기가 안 좋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대하여 이런식으로 정부가 끌려다니면 북한 김정은은 더욱 극악무도한 놈이 되어서 우리 동포인 북한 주민들에게 더욱 기관총을 난사하는 짓을 할 것이다. 북한 주민을 위하는 일에 대하여 김정은에게 요구할 것은 단호하게 요구하고 그에 응하지 않으면 우리도 북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이 만나자고 한다고 기다렸다는 식으로 만나주는 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대한민국이 뭐가 답답하다고 북한이 만나자고 하면 좋다고 만나야 하는 것인가? 우리 영토내에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란 말인가? 북 주민들이 인권유린을 당하고 개·돼지 만도 못하게 박격포와 기관총으로 난사를 당하여 온 몸이 가루가 되어 형체도 알아 볼 수 없게 처형되는데 이에 대하여는 한마디 논평도 못하고 북이 만나자고 한다고 기다렸다는듯이 동의하는 것은 북주민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 주민들을 위한다면 속히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는 짓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만나자고 한다고 만나주는 것은 박근혜 정부가 김정은 정권만 도와주는 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남한의 종북세력들과 민주당이 북한을 돕자고 하는 것이 북한 정권만 돕자고 한 것이다. 현재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에게 개·돼지 취급도 받지 못하고 파리 목숨이 되어 파리채로 파리를 잡으면 파리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가루가 되듯이 기관총과 박격포로 북한 주민들이 가루가 되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공개처형을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에게 민주주의를 회복과 인권보호를 외치는 자들이 왜 북한을 돕자고 하면서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극악무도한 짓을 하는 김정은에게 인권을 보호하고 자유를 주라고 한마디 말도 못하는 것인가?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한술 더떠서 김정은이가 늠름하고 무섭다며 체제를 강화시켜줘야 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찌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북한을 돕자는 자들은 누구를 돕자고 한 것인지 이번 기회에 분명히 밝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종북들은 이제 북한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서 기관총 세레를 받고서 흔적도 없이 죽고 싶지 않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김정은에게 충성하지 말고 대한민국 정부에 충성하기를 바라는 것이 무모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마지막으로 종북들에게 개과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민상 위원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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