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화면캡처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지난 6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본격적인 터키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미연은 홀로 길을 찾아 나서는 이승기를 도와 함께 길 찾기에 나섰고, 헤매는 이승기를 토닥이며 배려했다. 이승기가 여권과 지갑을 떨어뜨리자 직접 주워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윤여정과 손을 잡고 걸으면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며 말동무가 되어 주기고 하고, 김자옥의 다리를 주무르며 멤버 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미연 착한 손,얼굴이 예쁘니 마음도 착해", "이미연 착한 손, 배려심이 강하다", "이미연 착한 손, 어른도 잘 모시고 동생도 잘 챙기고" "이미연 착한 손, 좋은 누나에 좋은 동생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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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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