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네즈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송혜교가 모델로 활동 중인 라네즈 '송혜교 BB쿠션'이 출시된지 1년도 되지 않아 밀리언셀러를 기록해 완편녀에 등극했다.

3일 라네즈 측에 따르면,송혜교 BB쿠션은 올 초 출시 후 국내 뿐 아니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 지역에서 인기를 얻어 K-뷰티를 선도하고 있다.

송혜교 BB쿠션은 워터 슬리핑 팩·워터뱅크 에센스·워터뱅크 크림에 이어 4번째로 라네즈의 밀리언셀러가 됐다.

라네즈 BB쿠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을으로 선크림과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특수 스펀지 재질에 흡수시켜 팩트형 용기에 남아내 잦은 수정 메이크업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네즈 측은 "송혜교가 올 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표현은 물론 생기있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이 라네즈 BB쿠션 덕분이었음이 알려지면서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송혜교는 강동원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내년 스크린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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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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