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46)의 25년 전 모습이 화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희애 25년 전 가수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김희애는 1987년 라디오 DJ 시절 가수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나를 잊지 말아요’를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사진@KBS

그러나 김희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품어 나오는 애절한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한다.

최근 김희애는 배우 윤여정·김자옥·이미연과 함께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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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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