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집밥의 여왕'화면캡처

공개된 강수지의 집은 소녀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벽 한쪽 면에는 딸의 그림을 인테리어로 활용한 액자를 배치했고, 베란다에는 펜스와 녹색 식물이 배치해 정원 느낌이 나도록했다.

이에 김완선이 "오래 산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좋았다. 그 사람의 향기가 배 있다"고 평가했다.

한혜진은 "난 별로였다. 중학생들이 좋아할 법 한 예쁜 집, 소녀같은 집이었다고 생각된다"고 평가절하 했다.

원미연도 "풍수지리적으로 보면 햇살이 들어오는 걸 막고 있는 그런 느낌" 이라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강수지 집공개, 집 예뻐요" "강수지 집공개, 동화에 나오는 집같다" "강수지 집공개, 아직도 소녀감성이 묻어있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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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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