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이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사이비 사제단과 사이비 신부에 대해 종북몰이를 하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사를 하는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문재인 의원은 특히 박창신 狂신부에 대한 검찰 수사는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전세계 가톨릭의 공분을 살것이라고 경고를 했다.

문재인 의원의 저런 주장 때문에 허울뿐인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갈등 재생산 특허를 받아 갈등공장 공장장으로 등록한 이유를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끝까지 자신의 부덕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대선불복성 발언을 하고있으니 잔 심부름꾼에 불과한 김한길이나 전병헌이 무슨 용기로 협상을 하고 합의를 이끌어낼수 있겠나.

마침 오늘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했으니 민주당에 그나마 온건파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그쪽으로 대거 이동하여 민주당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는 수많은 사람들의 바램대로 민주당이 공중분해가 되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문재인 의원의 저런 비겁한 행동은 OOO중에도 최고의 OOO이란 생각이 든다.그가 대권에 도전했던 사람으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대선 패배는 다 자신의 부덕에 소치라고 하여야 마땅하다.국정원 댓글정도는 아주 사소한 문제지 그것으로 當落이 좌우되지 않았다"고 나오는것이 정상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문재인 의원은 그 반대로 매사 갈등만 조장하고 대선 패배와 그 이후에 있었던 여러가지 자신의 잘못은 죽어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솔직히 이번에 파문을 일으킨 종북지지 사제단(사이비)을 양심적인 종교 지도자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정통성 있는 박근혜 대한민국 정부을 부정하면서 머릿속이 빨간자들이 아니면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정확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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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위원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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