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진당 해산을 주장하며 삭발에 참여한 보수단체 회원들/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헌법재판소는 적화통일 추종한 통진당 즉각 해산! 종북 국회의원 즉각 퇴출을 강력히 촉구한다!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8일(금) 19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보수대연합, 자유대학생연합, 탈북자 단체 등은 통진당 즉각 해체! 혈서와 삭발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101세 조명선 고문은 주변의 말류를 뿌리치고 종북척결에 자신도 앞장서겠다며, 자진해서 삭발을 했다. 정말 눈물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구국의 일념으로 참여한 자유대학생연합 회원들/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또한 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통진당은 누가 보아도 명백한 간첩집단이다. 누가 보아도 공식적인 국가반역집단이다.

얼빠진 우리 정부는 그간 통진당과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에 369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혈세를 줬다. 2012년 한 해에만 통진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의 총 액수는 74억 9,400만원에 달한다.

파와 땀이 스민 국민의 혈세로 통진당의 국가 반역을 돕고 나아가 김정은을 도와준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오늘이 너무 추워 국민들은 못 견딜 판이라고 말했다.

참여단체: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미디어워치 미래한반도여성협회 · 반핵반김국민협의회 · 보수국민연합 · 숭의동지회 자유대학생연합 · 탈북난민인권연합 · 평화통일탈북인연합회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