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산하
초대형 태풍 하이옌, 필리핀 중부지역 접근 중 큰 피해 우려
전재우 기자 | 승인 2013.11.06 18:16

   
▲ 사진@기상청
초대형 태풍인 ‘하이옌(Haiyan)’이 오는 8일 필리핀 중부지역에 상륙 피해가 우려된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현지 언론들은 제30호 태풍 하이옌이 중부 비사야 제도의 사마르와 레이테를 잇는 지역을 강타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국은 하이옌이 이들 지역으로 접근하면서 시속 241㎞의 '슈퍼 태풍'으로 세력을 급속히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이옌은 현재 시간당 25㎞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비콜 등 지역당국은 산사태·홍수 등 재해 취약지역과 하천 주변지역의 주민 소개를 준비하는 한편 학교 등 대피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해안지역 주민들에게는 조업금지령이 내려졌다.

당국은 하이옌이 비사야 제도를 통과, 루손섬 남서쪽의 민도로 섬으로 빠져나갈 것이라면서 예상대로 계속 서진할 경우 마닐라 지역이 태풍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제60회 무역의날 기념식제60회 무역의날 기념식
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 인천·경기 +1석씩, 서울·전북 -1석씩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 인천·경기 +1석씩, 서울·전북 -1석씩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전임 대법원장의 실패 반면교사로 삼겠다.“
'서울윈타 2023으로 오세요''서울윈타 2023으로 오세요'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