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미투데이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손예진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졸린 강아지 놀이. 새벽까지 촬영하고 늘어져 있어요”라며 셀카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머리를 묶어 올린 채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민낯의 손예진은 미소 짓는 모습에서 졸린 듯한 표정까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민낯임에도 청순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손예진 민낯, 나이에 맞는 않은 소녀미모 뽐내”, “손에진 민낯, 셀카 여신이야” ,“손예진 민낯 나이를 잊은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공범’은 오는 10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