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존엄이라는 김정은 일당에 경고 한다.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조평통 정책국 대변인 지난 5일 담화에서 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박근혜 일당은 이제라도 우리의 정당한 비판과 응당한 경고를 똑바로 새겨듣고 부질없는 언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비참한 운명을 면하려거든 처신을 바로 하여야 한다. 이것은 모처럼 대화국면에 들어서던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으로 몰아가는 남한에 대한 경고라 했다.

북한이 망언을 일삼으며, 돌연 이산가족상봉행사를 연기함으로써 남북대화 관계개선이 냉전 상태로 돌변하게 됐다. 상봉행사연기는 철면피 북한의 또 다른 테러다.

북한이 무엇 때문에 이산가족상봉을 연기시켰을까? 첫째, 재 상봉조건으로 우리정부는 북이 부담해야할 부분과 우리정부가 부담할 부분을 명확히 했기 때문이며, 북한은 저들만의 방법 자신들만의 계산이 무의미해지자 민족이고 뭐고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해봐야 힘만 들고 소득이 없기 때문에 연기한 것이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한 것은 북한의 회담제의 북한의 남북한관개개선 이 모든 것은 머니 돈과 연결 돼있다고 봐야 한다.

두 번째, 연기이후 북한이 연일 쏟아내는 존엄과 격은 한마디로 개소리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억지주장은 일고에 가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이 주장하는 한반도평화, 민족통일은 허구일 뿐이며, 적화통일을 위한 수작일 뿐이다.

왜냐 이설주가 누구인가 저들이 말하는 존엄 즉 김정은의 처다 위엄을 갖춰야 할 존엄을 갖춰야 할 인물이 홀라당 벗고 남녀가 뒤엉켜 그 짓거리하는 포르노를 찍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존엄? 개만도 못한 것들이 존엄? 격? 지랄도 어지간히 해라 듣기 정말 거북스럽다.

구린내 나는 입으로 예의니, 품격이니 하는 말을 함부로 떠들기 전에 네놈들 잘못된 행실부터 되새겨보아야 할 것이다.

조평통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포르노나 찍는 주제에 상호존중, 한반도신뢰프로세스 원칙론을 걸고넘어지며, 존엄 운운하는가 말이다.

이어진 조평통 담화에서“박근혜 대통령이 대북 정책에 있어 이명박 정부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남북관계가 개선 될 수 있다”며“한반도와 우리민족에 필요한 것은 대결과 전쟁이 아닌 대화를 통한 평화협력 구축이다. 왜 한형제들이 서로의 가슴에 총구를 들이대야 하는가 하루 빨리 전쟁 위가가 가시고 7천만이 평화 속에 민족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남북관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조평통 담화 “한 형제들이 서로의 가슴에 총구를 들이대야 하는가 하루 빨리 전쟁 위가가 가시고 7천만이 평화 속에 민족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남북관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정확한 답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조평통에 제안을 한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처럼 정권을 잡기 위해 보수정권에서는 북쪽의 체재를 이용하는 일 없을 것이다” 앞으로 100년은 없을 것이라는 것 쯤 너희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주민들 굶다 못해 말려 죽일 것인가 아니면 남한의 도움을 받아 먹거리를 해결할 것인가 너희 몫이다. 한 핏줄의 북한 주민들 굶어죽기 바라는 국민은 이 땅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조평통은 잘 들어라! 서푼도 안되는 자존심 내려놔라! 존엄이 밥먹여주나 격이 밥상차려주나 최고의 존엄이라는 김정은의 처 이설주 포르노 봐봐야 눈알만 3십리 겨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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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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