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하며 '사랑의 찬가'를 열창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9월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는 가수 유열과 정수라가 전설로 출연했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의 ‘유열&정수라’ 편에서 유열 팀에 속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유열&서영은’이 불러 인기를 얻은 ‘사랑의 찬가’를 불렀다.

▲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또한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노래 막바지에 누구나 시기 질투할 수 있는 달콤한 키스를 나눠 모두를 부러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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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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